
앳홈은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올리브영 미국 현지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톰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추가 매장 확대와 현지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하반기 북미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올리브영이 스킨케어 및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는 가운데, 톰은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의 피부 밀착감과 가벼운 사용감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톰은 3040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최근 출시한 20대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을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세대별 맞춤형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3·10MHz 주파수 기반 물방울 초음파(TLDM) 기술을 적용해 피부 광채 관리부터 탄력, 속건조 개선 등 다양한 안티에이징 고민 해결을 돕는다. 함께 선보이는 '투앤티업'은 피부 트러블 관리에 초점을 맞춘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를 탑재해 현지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한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루틴을 완성하는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뷰티 디바이스 사용 시 시너지를 높여주는 스킨 부스트 앰플 라인을 통해 디바이스와 스킨케어가 결합된 통합형 홈 에스테틱 경험을 제공한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입점은 톰의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북미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표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투앤티업'을 앞세워 북미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K-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