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매치, 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SKT 협업 스타트업'으로 최종 선정

플렉스매치. 사진=플렉스매치
플렉스매치. 사진=플렉스매치

AI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칭 플랫폼 '플렉스매치(FlexMatch)'(대표 상의준)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지원사업' 전략과제 해결형(Top-Down) 트랙에서 SK텔레콤의 협업과제를 수행할 스타트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개방형 혁신 수요가 있는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혁신 스타트업을 연결해 협업 사업화를 촉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선정 스타트업은 수요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시제품 제작, 기술 검증(PoC)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4,000만 원 규모로 지원받는다. 후속 단계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기술 개발(최대 1.5년, 2억 원)' 및 '구매연계형 R&D(최대 2년, 6억 원)' 사업과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플렉스매치 주식회사는 SK텔레콤이 제시한 협업 과제에 매칭되어 협약 시작일로부터 약 8개월간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SK텔레콤의 인프라와 플렉스매치의 AI 크리에이터 매칭 기술을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상의준 플렉스매치 대표는 “SK텔레콤의 전략 과제를 수행할 협업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것은 자사 AI 매칭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8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SKT와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만나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검증 하겠다”고 밝혔다.

플렉스매치는 광고주와 SNS 크리에이터를 AI로 매칭부터 공동구매·광고PPL·1인스토어 거래를 지원하는 B2B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 딥테크창업 사관학교, 글로벌 디딤돌 RnD, 신용보증기금 NEST 입주지원,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잇따라 선정된 바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