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찾아가는 잡(Job)카페' 운영…상담부터 신청까지 현장 지원

찾아가는 잡(Job)카페 진행.
찾아가는 잡(Job)카페 진행.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6일 교내에서 재학생 및 지역 청년 33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찾아가는 잡(Job)카페'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과 정부 고용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 주요 고용 서비스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너지를 냈다. 현장에서는 '진로·취업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내일배움카드' 등 핵심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원스톱 상담과 접수가 총 605건 이뤄지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졸업(예정)자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위한 '유니브잡(AI 자소서 등)' 플랫폼 안내와 취업 고민을 나누는 잡톡(JOB-TALK)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활기를 더했다.

참여 학생은 “복잡하게 느껴졌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바로 신청까지 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찾아가는 잡(Job)카페를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 고용 거점으로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밀착형 고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행사의 열기를 이어, 다가오는 대학 축제 기간에도 전용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년고용정책 전파와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밀착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