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없이 마카오로”…네이버페이, 해외QR 띄운다

네이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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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가 마카오 관광과 해외QR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협업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한다.

네이버페이 해외QR 결제액은 올해 4월까지 중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 홍콩·마카오 결제액 역시 약 52% 증가하며 전반적인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카오에서는 현지 음식점, 카페, 편집숍 등 여행객의 일상 소비 동선 전반에서 QR결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함께 마카오의 다채로운 매력과 해외QR결제를 알리기 위한 협업을 전개한다. 브랜드 필름에는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출연한다. 브랜드 필름은 총 3편으로, 마카오를 관광하며 별도 환전 없이 간편하게 결제하고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네이버페이 해외QR결제를 현지에서 경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브랜드 필름은 금일부터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네이버페이와 마카오정부관광청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7월 중 만날 수 있다.

현재 마카오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는 8월 30일까지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프로모션 시작인 5월 첫째 주의 주간 결제 금액과 건수는 직전 주 대비 각각 72%, 46% 증가했다.

이에 더해 오는 6월 1일부터는 프로모션 범위를 홍콩으로 확대해, 홍콩·마카오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각각 200HKD(홍콩달러)와 200MOP(마카오파타카) 이상 결제 시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국에서도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30위안 이상 결제 시 10%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