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직주근접에 명지·에코델타시티 생활권까지… '디에트르 더 리버' 관심

디에트르 더 리버. 사진=대방건설
디에트르 더 리버. 사진=대방건설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한 서부산권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주근접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접근성과 신도시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가 실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 등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단지는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다. 명지국제신도시의 상업·교육·의료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에코델타시티의 생활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또한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 약 10분대로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강서구에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립이 추진되는 등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자연환경과 도심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한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전 세대가 전세형으로 공급돼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계약금 약 900만 원대로 계약이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실거주를 계획하는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부담을 덜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향후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통한 부전-마산전철이 개통되면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한 산업 인프라와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의 생활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강서구 주거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직주근접과 주거 안정성을 동시에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