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기업 오킨스전자(대표 전진국)가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창의력과 정서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에 나선다.
2026년 창업 28주년을 맞이한 오킨스전자는 오는 22일 부터 일주일 간 접수하고 오는 9월 5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개최되는 '제9회 윤보영 동시 전국 어린이 낭송대회'를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윤보영 시인과 한국감성시인협회가 주관하고, 대한철강, 명량문화재단, 미래숲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어린이 문화행사다. 동시 낭송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킨스전자는 지난해 문경 아자개장터 전국 디카시 공모전 후원과 올해 제2회 경찰청 디카시 공모전 후원에 이어 이번 어린이 낭송대회에도 참여하며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오킨스전자 전진국 대표의 경영철학인 '도전과 배려'의 의미를 담아 특별상을 마련했다. 특별상에는 '청운상(靑雲賞)'과 '호연상(浩然賞)'이 주어진다. '푸른 구름'이라는 뜻의 청운은 어린이들이 현재의 작은 도전에서 멈추지 않고 미래를 향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호연상은 맑고 넓으며 당당한 기운을 뜻하는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상징하는 상이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윤보영 시인은 “오킨스전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반도체 테스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일 뿐만 아니라, 전진국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후원 역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투자이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킨스전자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주주와 임직원,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 발전은 물론 문화예술과 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킨스전자는 최근 신제품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육성, 문화예술 후원,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는 전진국 대표이사의 경영철학 아래,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문화를 만들자는의미가 담겼다.
특히 이번 '제9회 윤보영 동시 전국 어린이 낭송대회' 후원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오킨스전자가 추구하는 '도전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