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여 급증…약 4배 증가 105건 접수

충남도청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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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은 '제14회 충남도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 27건 대비 올해 약 4배 증가한 105건이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역대 최대 수준의 참여가 이뤄졌다.

올해는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나면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창업 모델을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다수 접수됐다.

도는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 팀을 선정하고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도지사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상기후데이터 활용 우수 팀에는 대전지방기상청장 특별상을 별도로 수여한다. 부문별 대상 수상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충남 대표로 참가한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올해 접수 건수가 전년 대비 많이 증가한 것은 공공데이터와 AI 기반 창업에 관한 관심과 가능성이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