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에프메디컬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강소 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금융, 연구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최소침습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해외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알에프메디컬의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알에프메디컬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수출바우처사업 참여, 해외규격 인증 지원, 수출보증 및 금융 우대, 정책자금 및 R&D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글로벌 인증을 강화하는 한편, 신제품 및 신사업 분야의 지식재산권 확보도 병행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알에프메디컬은 최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맞춰 해외 인증 및 현지 임상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며 미국·유럽·중남미·동남아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학회 활동과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하지정맥류, 통증관리, 대장항문 질환 등 신규 분야 제품 개발을 지속 추진하며 최소침습 치료 영역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고주파(RF)와 마이크로웨이브(MW) 기반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치료 플랫폼 개발에도 연구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알에프메디컬은 최근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지식재산센터에서 운영하는 'IP스타기업'에 선정돼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특허·상표 확보 및 글로벌 권리화 전략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유경훈 알에프메디컬 대표는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은 당사의 기술력과 해외 시장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다변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 인증 및 IP 권리 확보를 통해 최소침습 치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