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 맞아 '사랑의 도시락 나눔' 실시

(사진 중앙 기념판 왼쪽부터) 이주영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이기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진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신보 직원들이 지난 2일 창립 50주년 기념 지역 상생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앙 기념판 왼쪽부터) 이주영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이기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진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신보 직원들이 지난 2일 창립 50주년 기념 지역 상생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도시락을 포장한 뒤,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소정의 후원금도 함께 기탁했다.

신보는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향후 1년간 총 3000여개의 도시락을 매주 정기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