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윤리의 날' 선포를 통해 매년 6월 2일을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 날'로 지정한 이후 세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임직원 윤리와 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사 강사이자 방송인 최태성 강사가 '결과를 위한 비윤리적인 선택은 정당화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윤리적 판단과 책임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세조 역사적 사례를 현대 금융인 윤리적 책임과 연결해 설명하며 참석자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새마을금고와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