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7월 3일까지 뱅키스(BanKIS)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이번 대회는 주식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건전한 투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대회 기간 국내 주식 매매를 통해 누적 수익률을 겨룬다.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 △10만원 리그 등 4개 리그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참가 신청 후 10만원 이상 입금하면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매주 중복 참여 가능한 '주간 거래 챌린지'를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도 추첨 지급한다.
거래일수나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가장 많은 종목을 매매한 고객 등에게는 별도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2, 국민관광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전 세계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대표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고액 자산가들만의 리그가 아닌, 10만원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액 리그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주식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투자자나 20대 청년층에게 다양한 실전 투자 경험을 제공하여, 이들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8월 개최 예정인 '왕중왕전' 출전권도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