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듀플러스][제12회 ASTO를 만들다]〈17〉레코스, 아시아 최초 국제인증 획득…참여학생 전원 오픈배지 발행, 진학·취업 활용

제12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포스터
제12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포스터

20일 개최되는 제12회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ASTO·옛 SWTO) 참가학생 전원에게 국제표준규격 디지털 배지인 오픈배지(Open Badge)를 발급한다. 수상 학생에게는 수상 이력이 반영된 오픈배지가 추가로 제공된다. 아시아 최초로 국제표준규격 인증을 받은 오픈배지 플랫폼 전문기업 레코스가 오픈배지 발급을 후원한다.

제12회 ASTO 참가 학생은 레코스의 오픈배지를 통해 대회 참가 및 수상 이력을 공식 인증받게 된다. 오픈배지는 이티에듀가 이메일로 발급하며, 수령 즉시 레코스 전자지갑에 자동 등록된다.

에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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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학생은 전자지갑에서 자신의 배지를 통합 관리하고 다른 기관이 발행한 다양한 오픈배지도 검색·확인할 수 있다. 오픈배지에는 단순한 참가·수상 기록뿐 아니라 취득 역량과 평가 기준, 수행 내용 등도 함께 기록된다.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공유할 수 있으며, 진학·취업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데 활용된다.

레코스는 아시아 최초로 1EdTech(구 IMS Global)로부터 오픈배지 발행·관리·표시 기능에 대한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위·변조를 방지하고, DID 기반 디지털 신원기술과 W3C Verifiable Credentials를 결합한 오픈배지 3.0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현재 250여 개 대학을 포함, 350여 개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누적 발급 건수는 220만 건을 돌파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오픈배지 플랫폼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12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참가 및 수상 학생에게 제공되는 오픈 배지 이미지.
제12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참가 및 수상 학생에게 제공되는 오픈 배지 이미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경희대 등 주요 대학은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에 오픈배지를 활용하고 있다. 서울 지역 청소년기관 15여 곳도 이를 도입했으며, 명덕외고·창녕슈퍼텍고·대전여자상업고 등 중·고교와 신성초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노원석 레코스 대표는 “오픈배지는 ASTO 대회에서 학생의 문제해결 과정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디지털 성장 기록”이라며 “학생들이 진학과 취업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신뢰성 있게 보여줄 수 있는 미래형 디지털 이력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