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의 얼굴이 박힌 양상추가 일본 슈퍼마켓에서 판매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양상추는 일본 식품기업 아지노모토와 JA 젠노 나가노가 버려지는 양상추를 줄이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후지와라의 얼굴이 담긴 포장지로 감싼 양상추 약 1만 개를 한정 판매합니다.
아지노모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 이상이 양상추를 끝까지 먹지 못해 버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포장 뒷면에는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넣어 남은 양상추 소비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해당 양상추는 7월 21일부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판매됩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