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이 '신사 : 악귀의 속삭임'에 특별함을 더한다.
김재중이 가창한 영화 '신사 : 악귀의 속삭임'의 OST 'BURN'이 9일 정오 정식 발매됐다.
영화 '신사 :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실종된 뒤,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장르물이다.

OST 'BURN'은 폐신사에 잠든 악귀의 속삭임과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불길한 기운이 서서히 타오르는 감정을 담아낸 작품. 강렬한 사운드와 음산한 분위기를 통해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특유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영화 속 박수무당 '명진' 역으로 열연을 펼친 김재중은 OST를 직접 가창하는 등 정성을 들였다. 특히 서늘한 감성과 강렬한 보이스로 영화의 음산한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완성시키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재중이 함께하는 '신사 : 악귀의 속삭임'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