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울 25개 구 전체 집합 부동산(아파트, 연립, 상가, 오피스텔 등)을 제외한 상업용 부동산(빌딩매매, 건물매매, 꼬마빌딩, 단독주택, 다가구, 토지 등) 실거래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상업용 부동산 매물 무료 등록 및 실거래가 조사 업체인 실거래닷컴이 2026년 1월~5월까지 총 거래가격·거래 건수·평균 가격에 대한 실거래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서울은 5개월 동안 총 거래금액이 약 13조에 달했으며, 총거래 건수는 2,660건, 1채당 평균 거래가격은 46억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빌딩매매·건물매매는 698건 거래, 총 7.8조 매매, 평균 112.1억, 다가구·단독주택매매는 1,612건 거래, 총 2.67조 매매, 평균 16.5억, 토지 매매는 350건 거래, 1.74조 매매, 평균 4.9억으로 나타났다.
박종복 나해요 아카데미 원장은 최근 가장 뜨거운 빌딩시장으로 성수동 일대 거래를 꼽는데 성수동 총거래량은 5.2천억, 평균 가격은 38.5억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상으로 볼 때 강남구 같은 경우 2조가 넘게 거래되고 평균 가격은 167.3억이며, 성수동 일대는 가파른 가격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고, 강남구는 안정된 거래 동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