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홍보대사·크리에이터 새 기수 출범…브랜드 마케팅 강화

신학기 Sh수협은행장(가운데)이 지난 4일 열린 Sh크리에이터 6기'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Sh수협은행 제공]
신학기 Sh수협은행장(가운데)이 지난 4일 열린 Sh크리에이터 6기'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Sh수협은행 제공]

Sh수협은행이 크리에이터와 대학생 홍보대사의 새로운 기수를 출범하고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수협은행은 지난 4일과 8일 각각 'Sh크리에이터 6기'와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Sh크리에이터는 직원 3명을 신규 영입해 총 14명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행원 중심의 기존 구성에서 벗어나 가족 친화적 콘텐츠를 제작할 '가족 크리에이터'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여신기획부 차영근 과장이 자녀와 함께 참여해 따뜻한 은행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12기를 맞이한 유니블루는 1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학생 3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수협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대외 활동을 펼친다. 수협은행은 유니블루 단원에게 현직자 지도(멘토링)를 제공하며, 활동 수료자에게는 입행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을 부여한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참신한 콘텐츠로 수협은행의 매력을 표현해주는 크리에이터와 유니블루에게 감사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 크리에이터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하고 따뜻한 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