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워크 서밋] 플래티어, 차세대 에이전틱 AI 플랫폼 XGEN 전략 공개

플레티어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
플레티어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

플래티어는 'AI 시대에 기업 플랫폼의 주권은 어떻게 바뀌는가'를 주제로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의 초격차 전략을 발표했다.

플래티어는 이번 발표를 통해 도입(PoC) 단계에서는 훌륭하지만 실제 현업 운영으로는 이어지지 못하는 기존 AI 플랫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우선 플래티어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단순한 '기능 제공 도구'가 아닌 '조직의 문제 해결과 실행·운영·진화'를 담당하는 플랫폼으로 재정의했다.

플래티어는 이를 4개의 핵심 파트로 나눠 설명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플랫폼 종속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XGEN 엔진의 전 기능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형태로 개방하는 혁신적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단순 유사도 기반 검색의 한계를 극복하고 문서 기반 관계 사실 탐색을 돕는 지식 모델 '온톨로지(Ontology)'를 선보였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브라우저 이면의 레거시 API를 코드 한 줄 없이 화면 조작만으로 즉시 에이전트 도구로 전환하는'패스파인더' 기능을 시연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사용자의 질문 맥락과 검색증강생성(RAG) 참조, 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동적으로 화면 컴포넌트를 자동 구성하는 자율 적응형 인터페이스'플로UI' 기술을 시연했다.

진병권 플래티어 ECS AI 전환(AX) 사업부문장은 “XGEN은 AI가 특정 플랫폼 안에 갇히지 않고 기업의 다양한 내·외부 시스템과 자유롭게 연결되는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AX 솔루션”이라며 “고객이 현업 주도로 실제 업무 환경에 AI를 안착시키고,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지능형 업무 체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적의 AX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