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케이에스이(SKSE)가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건축 디자인과 신재생에너지를 융합한 차세대 BIPV 솔루션을 공개했다.
에스케이에스이는 컬러 BIPV 제작·시공 전문기업이자 BIPV 수출 기업으로, 건물 외장재와 태양광 모듈을 결합한 다양한 건물일체형 태양광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컬러 BIPV를 비롯해 태양광 루버, 패턴 · 필름 기술 적용 BIPV 등 차별화된 제품군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컬러유리를 적용한 컬러 BIPV 모듈과 컬러·패턴 필름 기술이 적용된 BIPV 모듈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전시 제품들은 건축물 외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면서도 태양광 발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컬러 BIPV 모듈은 태양광 패널에 컬러유리를 적용해 건축 디자인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다양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고투과율과 내구성을 확보해 장기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자외선과 고온 환경에서도 색상 변화가 적어 건축물 외관 품질 유지에 유리하다.
필름 기술을 적용한 BIPV 모듈은 이미지와 패턴, 문구, 컬러 등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건축 설계 단계에서 보다 다양한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다. 색상 증착 기술과 레스터 패턴 기술을 적용해 심미성과 발전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Film 내장형 구조를 통해 내구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해당 기술은 TUV 인증을 획득했으며, 필름 내부 재반사 구조를 적용해 발전 효율 향상에도 기여한다.

에스케이에스이는 향후 다양한 건축물의 외장 디자인과 발전 성능을 함께 고려한 BIPV 제품군을 확대하며 친환경 건축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에스케이에스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발전 설비를 넘어 건축 외장재이자 디자인 요소로 활용 가능한 BIPV 솔루션을 제안하며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에스케이에스이 관계자는 “컬러유리와 필름 기술을 활용한 BIPV 제품은 건축물의 미관과 에너지 생산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심미성과 안전성, 발전 효율을 모두 갖춘 제품 개발을 통해 친환경 건축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케이에스이는 국내외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에 BIPV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개소 이상의 BIPV 설치 및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