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이즈나→랄랄 '특별 게스트' 예고

사진=KBS2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걸그룹 이즈나와 크리에이터 랄랄이 '개그콘서트'에 뜬다.

14일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걸그룹 이즈나가 '전부 노래자랑'의 초대 가수로 등장한다. 또한 '공개재판'에는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 이명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즈나는 '전부 노래자랑'에 출연한 만큼 웃음을 보여주겠다며 애교, 성대모사, 칼군무 등 개인기 3종 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아무도 하지 않는 정범균 성대모사를 준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공개재판'에는 랄랄의 '부캐' 이명화가 피고로 등장한다. 그의 죄명은 '랄랄 섭외했는데 이명화가 나온 죄'로. 검사 박성호는 "3개월 끝에 겨우 랄랄을 섭외했는데 이명화가 나왔다"라며 '랄랄 감금설'을 제기,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개그콘서트'는 이밖에도 다양한 코너와 캐릭터들로 웃음 가득한 일요일을 만들겠단 각오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