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기업 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IR 피칭 교육 개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로컬기업 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IR 피칭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로컬기업 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IR 피칭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11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로컬기업 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투자유치(IR) 피칭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로컬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의 독창적인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전문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및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로컬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호남권에서는 치열한 서류평가를 통해 64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번 행사는 선정된 소상공인이 첫 공식 행사에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한 로컬기업 육성사업 안내와 사업비 집행 관련 교육, 투명한 보조금 사용을 위한 부정수급 방지 교육 등을 운영하며 소상공인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향후 진행하는 권역별 오디션 참여 간 소상공인의 피칭 역량 제고를 위해 다년간의 피칭 교육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교육을 운영하며 피칭 스킬 교육과 멘토링, 피드백을 통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소상공인의 피칭 역량 제고로 권역별 오디션을 준비하는 중요한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1차 선정한 소상공인들의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최종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로컬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며, 호남권 소상공인 육성은 (재)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남창경센터가 주관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 소상공인을 발굴, 육성하고 이를 위한 교육·멘토링·사업화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