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나라사랑카드 홍보 숏폼 공모전 시상식에서 황재필 신한은행 기관영업1부 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15/news-p.v1.20260615.6cea9072bb86449fa0b323a20554db7d_P1.jpg)
신한은행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최초로 30만좌 돌파와 누적 이용액 1000억원을 달성하고,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를 기념하는 고객 참여형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현역 장병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카드 이용 경험과 주요 혜택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했다.
최종 수상작은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활용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작은 군마트(PX) 및 교통 할인 등 장병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혜택을 이용자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재필 신한은행 기관영업1부 본부장은 “3기 사업자 최초 30만좌 돌파와 누적 이용액 1000억원 달성은 장병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 장병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개시 이후 군 장병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실생활 중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PX, 편의점, 교통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영역의 혜택을 바탕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는 중이다. 이달부터는 나라사랑카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씨유(CU)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