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소프트, AI 기반 악성메일 모의훈련 솔루션 's-tron ai' 출시…무료 지원 프로모션 진행

노바소프트. 사진=노바소프트
노바소프트. 사진=노바소프트

정보보안 전문기업 노바소프트가 AI 기반 악성메일 모의훈련 솔루션 's-tron ai'를 공식 출시하고, 기업 대상 무료 지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바소프트는 정보보안 통합관리 플랫폼 및 보안 운영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승인·결재, 보안성 심의, 수탁사 관리, 내부통제, 취약점 관리, 정보보안 모의훈련 등 다양한 보안 업무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과 자동화 기반 보안 운영 기능을 접목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악성메일 공격은 단순 스팸 형태를 넘어 인사팀, 재무팀, 경영진 등을 사칭한 정교한 표적형 공격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실제 업무 메일과 구분이 어려운 수준의 공격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노바소프트는 이러한 보안 위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공격 트렌드를 반영한 AI 기반 모의훈련 플랫폼 's-tron ai'를 선보이게 됐다.

S-TRON AI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AI 기반 악성메일 시나리오 자동 생성'이다. 사용자는 훈련 대상 부서와 공격 목적만 입력하면 최신 공격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악성메일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생성된 시나리오는 MJML 기반 이메일 빌더를 통해 손쉽게 편집할 수 있으며, 실제 공격과 유사한 고품질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템플릿 저장 및 불러오기 기능을 지원하며, 링크·첨부파일·신고 버튼 등 다양한 요소를 자유롭게 추가 및 수정할 수 있어 기업 환경에 맞춘 훈련 설계가 가능하다.

훈련 이후에는 사용자 행동 기반의 위반자 분석 기능도 제공된다. 메일 열람 여부, 링크 클릭,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 단계별 행동 이력을 기반으로 사용자 위험도를 분석하며, 이를 '안전'부터 '위험'까지 5단계로 분류해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위반자 대상 맞춤형 보안 콘텐츠와 정보보안 퀴즈 기능도 함께 제공해 단순 훈련에 그치지 않고 반복 학습 기반의 보안 인식 강화 체계를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보고 및 감사 대응 기능도 강화됐다. s-tron ai는 총 22종의 리포트 모듈을 제공하며, 훈련 결과를 약 5초 내 자동 리포트 형태로 생성할 수 있다. 특히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생성 가능한 커스텀 보고서 기능과 PPT 형태 결과 출력 기능을 지원해 보안 담당자의 운영 및 보고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노바소프트는 s-tron ai 공식 론칭을 기념해 기업 대상 무료 지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기업 규모 및 환경에 따라 전사 대상 모의훈련 무상 지원, 자동 리포트 제공, 시연 및 체험 지원 등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제품 도입 전 실제 환경에서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성훈 노바소프트 대표는 “최근 피싱 공격은 단순한 메일 차단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고도화되고 있다”며 “'s-tron ai'는 실제 업무 환경 기반의 현실적인 훈련과 데이터 기반 분석, 반복 교육 체계를 통해 기업의 사람 중심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