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올원뱅크'서 국립공원 시설 예약·결제 서비스 출시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전국의 국립공원 주요 시설을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NH올원뱅크 이용 고객은 국립공원공단이 운영하는 야영장 48개소, 대피소 13개소, 생태탐방원 10개소, 태백산 민박촌 1개소의 예약부터 결제와 취소까지 앱 안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별도 웹사이트 접속 번거로움을 줄이고, 금융 앱 내에서 공공 생활 서비스를 완결성 있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협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일상 로그아웃, 숲속으로 체크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전국의 국립공원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