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멀티 전화방식 알림 앱 '링고', 출시

링고(Ringo)
링고(Ringo)
라이브 방송·단체 공지·리워드 광고 결합 플랫폼 상품 출시
유튜버·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 알림에 최적화된 전화방식 도달 시스템

퀀타리움의 1대 멀티 전화방식 알림 앱 '링고(Ringo)'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진행자, 교회·단체·조직 운영자들을 위한 새로운 도달형 알림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링고는 한 명의 발신자가 다수의 수신자에게 전화방식으로 알림, 공지, 콘텐츠, 강의 내용, 지시사항 등을 한꺼번에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1대 멀티 알림 서비스다. 기존 단톡방 공지나 앱 푸시 알림이 메시지 누락, 알림 차단, 미확인 문제로 도달률에 한계를 보인 것과 달리, 링고는 전화방식 알림을 통해 수신자의 즉각적인 인지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링고는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진행자에게 혁신적인 방송 알림 도구가 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은 '지금 접속'이 핵심인 만큼, 방송 시작 사실을 빠르게 전달하지 못하면 구독자나 팔로워를 실제 시청자로 전환하기 어렵다. 링고는 라이브 방송 시작, 한정 판매, 공동구매, 긴급 이벤트, 팬 대상 공지 등을 전화방식으로 즉시 알릴 수 있어 기존 푸시 알림보다 높은 주목도를 기대할 수 있다.

단체와 조직 운영에도 활용도가 높다. 교회, 학원, 동호회, 협회, 기업, 각종 모임의 대표나 관리자는 구성원들에게 예배 안내, 강의 내용, 행사 일정, 긴급 지시사항 등을 한 번에 전달할 수 있다. 기존 단톡방 공지처럼 메시지가 쌓여 묻히는 구조가 아니라, 전화 알림 방식으로 수신자의 주의를 직접 확보하는 구조다.

수신 동의 사용자 대상 영상 시청·사이트 방문 리워드 제공
리워드로 받은 ‘쿠키’ 포인트, 쿠키몰에서 30만여 개 상품 교환 가능

링고는 리워드 마케팅 기반 광고 모델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광고는 리워드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며, 광고주는 지역, 성별, 연령대 등을 선택해 타깃 사용자를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광고 영상을 시청하고 광고주 사이트에 1회 진입하는 미션을 완료하면 1차 리워드로 '쿠키' 포인트를 받는다.

쿠키는 링고 생태계의 보상 포인트로, 사용자는 적립한 쿠키를 쿠키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쿠키몰에서는 편의점 상품,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식음료, 생활상품 등 30만여 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일정 금액 이상 적립 시 현금 교환도 가능한 구조로 준비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는 광고주와 사용자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한다. 광고주는 원하는 타깃층에게 영상 광고를 전달하고 실제 사이트 방문까지 유도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본인이 동의한 광고에 참여하고 쿠키 리워드를 받아 상품 교환이나 현금 교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퀀타리움의 링고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은 알림이 늦으면 시청자를 놓치는 구조이기 때문에 방송 시작 순간에 팬들에게 강력하게 전달되는 알림 도구가 필요하다”라며 “당사가 4개의 전화 알람 방식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링고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진행자에게 가장 혁신적인 실시간 방송 알림 도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단톡방 공지나 푸시 알림은 확인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만, 전화방식 알림은 사용자의 즉각적인 인지를 유도한다”라며 “링고는 중요한 공지와 실시간 콘텐츠를 가장 강력하게 전달하는 1대 멀티 알림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링고가 단순 알람 앱을 넘어 라이브 방송, 단체 공지, 타깃형 리워드 광고, 쿠키몰 상품 교환을 연결하는 실시간 도달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