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전일 전북 김제시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송춘수 대표이사와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제시청 축산과, 대한양돈협회 등 관련 기관 인사들도 참석해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행사에서 농협손해보험은 양돈 농가 150곳에 사료첨가제를 전달하고, 폭염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사고 처리 절차가 담긴 안내장을 배포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돼지나 가금류는 땀샘이 없어 고온에 매우 취약하므로 환기시설 점검과 충분한 음수 공급 등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축산농가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