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전문 기업 인에이지(대표 신승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대거 탑재해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그룹웨어 새 모델 '지웨어 AI(G-WARE AI)'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지웨어 AI'는 지난 20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한 인에이지의 독자적인 그룹웨어 기술력에 최신 AI 생성 기술을 융합한 제품이다.
기업 내 임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문서 작성 및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핵심은 'AI 도구(AI Tool)' 기능이다. 메일, 게시판, 협업 등 그룹웨어 내 다양한 에디터 환경에서 AI가 작동한다. 사용자가 복잡한 기획서나 문장을 작성할 때 AI가 문맥을 파악해 텍스트를 개선하고 자동 작성 및 편집을 지원한다.특히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AI 업무 비서' 기능이 강점이다. “다음 주 거래처 일정을 등록해 줘” 라던가 “지난 주 개발팀에서 온 메일을 보여줘” 등의 말로 그룹웨어 내 업무를 수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길고 복잡한 메일 내용이나 협업 게시판 내용, 대량의 업무 보고서 등을 핵심 문장 위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주고, 원하는 업무를 마, 정보 파악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지웨어 AI는 기업의 역사를 아우르는 핵심 기능들을 고도화했다.
먼저 전자결재에선 다양한 결재 양식을 지원하고 법인 경비지출, 회계전표 등 기간계 시스템(ERP) 연동했다. 또 내·외부 메일 구분 및 보안 통제 기능과 더불어 수신 메일을 게시판에 자동 등록하는 이력 관리 기능이 포함됐다. 주 52시간제 및 유연근무제를 지원하며, 세콤·캡스 등 출퇴근 기기 및 전자결재와의 실시간 연동이 가능하다. 임직원은 시공간 제약 없게 내부 계약 체결과 법적 효력을 인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워크 온lwork-On) 기능도 갖췄다. 업무에 맞춤화된 템플릿으로 누구나 쉽게 업무 앱을 만들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능이다.
인에이지 솔루션은 기업의 서비스 환경과 예산에 맞춰 '공용 클라우드', '독립서버형 클라우드', '구축형(On-Premise)' 등 다양한 형태로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으며, 다국어 지원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기업들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신승훈 인에이지 대표는 “업무의 중심이 되는 그룹웨어는 단순히 메시지를 주고받는 도구를 넘어 기업의 소중한 디지털 자산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아카이브”라며, “업무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는 '지웨어 AI'를 통해 기업들이 한층 더 가볍고 직관적인 스마트 협업 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에이지는 중견·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AI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가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