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본사와 수원사업장을 품은 수원은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원은 삼성전자 본사와 수원사업장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인력과 협력업체가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첨단산업 도시다. 여기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중심축에 위치해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원시 아파트 거래량은 7,639건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1위 용인시와 3위 화성시 역시 반도체 산업 수혜 지역으로 꼽히면서 경기 남부 첨단산업 벨트를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같은 기간 수원시의 3.3㎡당 평균 매매가 상승률도 2.96%를 기록하며 경기도 평균(2.89%)을 웃돌았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 성장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개발사업이 맞물린 지역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특히 서수원은 고색지구를 중심으로 주거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수원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고색지구에서는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가 분양 중이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산구 고색동 일원에 1·2단지 총 12개 동, 806실(1단지 513실, 2단지 293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고색지구는 약 4,4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는 곳으로 서수원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출을 활용할 경우 1억원대 초반 수준의 자금으로 신축 주거상품 마련이 가능하며,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내 집 마련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잔금 납부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전 실을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로 구성했으며, 4Bay 설계와 가변형 벽체,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아파트 수준의 주거 편의성을 확보했다. 삼성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총 12종의 풀옵션도 무상 제공한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KTX와 일반철도 이용이 가능한 수원역도 고색역과 한 정거장으로 가깝다. 여기에 GTX-C 노선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이 밀집한 권선행정타운이 인접해 있으며, 약 3만평 규모의 서수원 최대 종합병원인 수원 덕산병원은 706병상에 30여 개 진료과와 10여 개 전문 진료센터가 운영 중이다.
또한 서수원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평가받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되는 대규모 혁신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인 만큼, 향후 직주근접 수요 확대와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분양홍보관은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현장 2단지 단지내상가 일원에 마련돼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