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왼쪽)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보훈회관에서 박향희 중구보훈회관장(가운데), 이경민 헥토그룹 의장과 함께 나눔 행사 실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18/news-p.v1.20260618.a19d070cc8a944c5a0006946c73e66a4_P1.jpg)
NH농협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헥토파이낸셜과 함께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보훈회관에서 우리쌀 1톤을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농협은행장과 이경민 헥토그룹 의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30여명이 참여해 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전복삼계탕 등 여름보양식을 대접했다. 아울러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행사도 함께 전개했다.
농협은행은 금융사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만 60세 이상 전국민 100만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보험은 NH올원뱅크 앱과 전국 영업점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민족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