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비스 남부 대구본부·위드네트웍스 대구경북지사, 대구·경북 사업 '원 스톱 체계' 구축 협약

KT SA 영업 발굴력에 컨설팅 전문성 결합
KT 플렉스라인 설치 협력사 지정으로 수행 창구 일원화

KT서비스 남부 대구본부와 ㈜위드네트웍스 대구경북지사 관계자들이 9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서비스 남부 대구본부와 ㈜위드네트웍스 대구경북지사 관계자들이 9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서비스 남부 대구본부와 위드네트웍스 대구경북지사는 대구·경북 시장을 함께 성장시키기 위해 사업 기회 발굴부터 기술 컨설팅 지원까지 하나로 잇는 원 스톱 협력 체계를 갖추겠다고 21일 밝혔다.

양 측은 최근 안종업 위드네트웍스 대표와 김헌수 KTS남부 대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동반 성장의 기틀을 다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KT서비스 남부 대구본부는 KT SA대리점 사업(KT 플렉스라인과 매니지드 서비스 등)기회 발굴과 제안 업무를 주도하고, 위드네트웍스 대구경북지사는 기술 컨설팅 지원과 신속한 업무처리를 맡기로 협의했다.

협약에서 KT서비스 대구본부는 원스톱 업무처리를 위해 KT 플렉스라인의 설치 협력사로 위드네트웍스 대구경북지사를 지정해 수행 창구를 단일화 하여 양 기관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김헌수 KT서비스 남부 대구본부장은 “지역 시장에 밀착한 KT서비스의 영업 발굴 역량과 위드네트웍스의 컨설팅 전문성을 하나의 수행 체계로 연결한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대구경북 전역에 분포된 KT 서비스의 탄탄한 조직과 인력을 활용해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안종업 위드네트웍스 대표는 “양 기관의 강점인 영업과 기술력을 묶어서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위드네트웍스가 보유한 컨설팅과 수행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양 기관은 수시 협의와 소통을 통해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 가기로 했으며, 시너지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협력 수위를 단계적으로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