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에 최적화…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L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L

1~2인 가구가 늘고 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2인 가구의 주방 제품 선택 기준은 3~4인 가구와는 다르다. 음식물처리기도 마찬가지다.

코웨이가 선보인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은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2L와 3L 두 가지 용량이다. 2L 모델은 가로 폭이 18.9cm로, 좁은 주방의 싱크대 옆 자투리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 마일드 핑크, 다크 그레이 3종으로 구성해 주방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코웨이는 주방과 생활공간이 밀착된 소형 주거 환경을 고려해 소음 부담을 낮췄다. 보관 모드 기준 평균 18.7dB의 저소음 설계로 원룸 등 소형 주거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자동 기능도 갖췄다. '안심 보관 모드'가 대표적이다. 안심 보관 모드는 음식물을 최대 7일간 위생적으로 보관하며 매일 10분씩 고온 가열을 수행해 부패를 억제한다. 사용자가 별도로 작동 시점을 챙기지 않아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표준 모드를 실행해 음식물을 건조·분쇄한다.

기기 내부 관리도 간편하다. 고온 세척 기능을 탑재해 건조통 내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고, 유증기가 지나는 유로도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또한 유로에 적용된 UV-C 살균 기능은 눈에 보이지 않는 대장균·살모넬라 등 세균을 99.9% 제거해 위생 관리 부담을 줄여준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를 렌탈로 이용하면 탈취 필터 등 소모품을 교체 주기에 맞춰 정기배송 받을 수 있어 필터 교체 시기를 기억하거나 별도 보관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없다.


코웨이 관계자는 “가구 형태와 주방 환경의 변화를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고객의 일상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3L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3L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