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 소재 전문 기업 에버켐텍이 독보적인 R&D 역량과 '사람 중심'의 가족친화 경영 이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업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에버켐텍은 단순한 기술 중심의 제조 기업을 넘어, 임직원의 행복과 삶의 질을 존중하는 일터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혁신 소재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에버켐텍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대전방지 소재 등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원천 기술을 선보이며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일찍이 친환경 바이오 소재 및 고기능성 패키징 소재 분야로 영역을 넓혀 기술 리더십을 구축해 왔으며, 매년 매출액의 상당 부분을 R&D에 재투자하는 등 기술 집약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문 연구 인력과 강력한 특허 자산은 에버켐텍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었던 핵심 무기다.
특히 에버켐텍은 이러한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최근 해외 진출의 일환으로 중국 지사를 설립했으며, 이를 거점 삼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및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에버켐텍의 앞선 소재 기술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이처럼 글로벌 무대로 뻗어 나가는 에버켐텍의 압도적인 기술 혁신 중심에는 항상 '사람'과 '가족'이 자리 잡고 있다. 에버켐텍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행복해야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나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10월에는 경기도로부터 '경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에버켐텍이 다져온 가족친화적 조직 문화는 안정적인 삶의 기반 위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미래 인재들에게도 훌륭한 일터의 기준이 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직무와 연구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인재가 회사와 함께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처럼 공인된 가족친화 경영 체계는 단순히 임직원 복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수한 연구 인력의 이탈을 막고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며 다시 고도화된 R&D 성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기술력에 인간미 넘치는 조직 문화가 결합되면서 에버켐텍만의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이 구축된 셈이다.
이성민 에버켐텍 대표는 “실험실의 첨단 장비보다 중요한 것은 그 장비를 통해 내일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연구원들이 일터와 가정 모두에서 안정과 행복을 느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R&D 역량'과 '가족친화 경영'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전면에 내세워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미래를 함께할 우수한 인재들에게는 언제나 매력적이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터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버켐텍은 이번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점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재 중심 경영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한 ESG 경영 실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