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가족이 함께하는 '토요 원데이 SW·AI 클래스' 개최

경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압단이 개최한 '토요 원데이 SW·AI 클래스'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했다.
경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압단이 개최한 '토요 원데이 SW·AI 클래스'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했다.

경남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석승준)은 학생과 학부모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함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AI·SW 역량을 함께 높이는 '2026 토요 원데이 SW·AI 클래스'를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상상공작소:3D프린팅 가족 메이커'를 주제로 참가자가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상한 뒤 3D 모델링과 3D 프린팅 기술로 결과물을 제작하는 가족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클래스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14팀 총 2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디지털 설계와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AI·SW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가족이 한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한편 3D프린팅 기술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을 받아 SW 교육 혁신과 AI·SW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AI·SW 가치 확산을 위해 학생,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석승준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생성형 AI와 3D 프린팅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사회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AI·SW 가치 확산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