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몸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가 자체 개발한 잇몸 건강 기능성 원료 '오라씨엠유(OraCMU®)'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잇몸유산균 오라틱스'를 오는 6월 27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잇몸유산균 오라틱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오라씨엠유(인정번호 제2026-2호)를 주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존에 '잇몸유산균'으로 판매되던 다수의 제품이 기능성 표시가 불가능한 캔디 형태의 일반식품이었던 것과 달리,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1정 1,000mg, 총 30정(30g)으로 구성됐으며, 1정당 오라씨엠유 4억 CFU를 함유했다.
오라씨엠유는 오라틱스가 1997년부터 연구를 이어온 토종 유산균 'Weissella cibaria CMU'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충치가 없는 구강 건강 어린이 460명에게서 분리한 1,640개 균주 가운데 구강 내 정착력과 유해균 억제력이 우수한 균주를 선별했으며, 미국 FDA GRAS 등재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을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홈쇼핑 론칭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기능성을 갖춘 잇몸 건강 관리 제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잇몸유산균 오라틱스는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윤은섭 오라틱스 대표는 “그동안 잇몸유산균을 일반식품 형태로 접해온 소비자들에게 기능성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새로운 선택 기준을 제시하고, 보다 체계적인 구강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