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율, 글로벌 시청자 만난다! '세븐 데이즈 리본' 캐스팅

오는 25일 공개, 싱가포르 제작 마이크로드라마
인터폴 요원 '한다오쉰' 역 맡아 핵심 캐릭터 활약
싱가포르 대표 배우 마크 리·타샤 로우와 호흡

사진=컴패니언컴퍼니
사진=컴패니언컴퍼니

배우 강율이 특별한 옷을 입는다. 글로벌 OTT 플랫폼 뷰(Viu)의 오리지널 마이크로드라마 '세븐 데이즈 리본(Seven Days Reborn)'을 통해서다.

24일 컴패니언컴퍼니에 따르면 강율은 '세븐 데이즈 리본'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세븐 데이즈 리본'은 뷰가 처음 선보이는 싱가포르 제작 드라마로, 탐사보도 기자 카이첸이 거대 미디어 그룹의 범죄를 추적하던 중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뒤 운명을 바꿀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수사 스릴러다.

강율은 극 중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인터폴 요원 '한다오쉰(Han Dao Xun)' 역을 맡았다. 한다오쉰은 카이첸과 함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핵심 인물로, 작품의 긴장감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율은 싱가포르 대표 배우 마크 리(Mark Lee), 타샤 로우(Tasha Low)와 호흡을 맞추며 국경을 넘는 연기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번 작품은 싱가포르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돼 글로벌 제작진과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율은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우아한 제국'을 비롯해 아웃백 브랜디드 드라마 '테이스트 로맨스(Taste Romance)', 숏폼 드라마 '남사친이 재벌이었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도전하며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세븐 데이즈 리본'은 25일 뷰를 통해 아시아, 중동,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