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CE, 유럽 전시회 참가…고기능 극세 흡음 소재 선보여

Automotive Interiors Expo 2026 컨퍼런스 발표 현장
Automotive Interiors Expo 2026 컨퍼런스 발표 현장

TTCE(Toray Textiles Central Europe)는 유럽 자동차 소재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시간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Automotive Interiors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자동차용 고기능 흡음 소재 '에어라이트(Airlite)와 신규 개발 소재 'Airlite MonoPP'를 선보였다.

에어라이트는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스터(PET)를 혼합한 멜트블로운 공법 기반의 경량 부직포 흡음재로, 넓은 주파수 대역에서 우수한 흡음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라이 MonoPP는 기존 Airlite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PP 단일 소재로 단순화해 PP계열 자동차 내장재와 소재 일체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최근 유럽연합(EU)의 폐차 처리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폐차 단계에서 소재별 분리와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TCE 관계자는 “유럽 자동차 내장재 시장에서 고성능 흡음소재의 적용영역 확대과 신규 고객 발굴을 추진하고 자동차 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고기능 소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