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다치과·덴탈비서, 옥수종합사회복지관과 '요람에서 실버' 구강건강 협약 체결

심다치과(대표원장 김영덕)와 치과 경영 지원 플랫폼 덴탈비서(대표 김민애)가 지난 22일 옥수종합사회복지관과 '요람에서 실버' 건강 치아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치료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치과 진료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치아 365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정기 검진, 예방치료, 구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며 충치와 치주질환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사진출처=옥수종합사회복지관
사진출처=옥수종합사회복지관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관리가 특징이다.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전신질환 및 복용 약물까지 고려한 맞춤형 치과 케어를 제공하며, 아동·청소년에게는 성장 단계에 맞춘 구강 관리 교육과 예방치료를 시행해 지역사회 전 연령층의 치아 건강을 지원한다.

김영덕 대표원장은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예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덴탈비서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 없이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기현 옥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치과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쁘다”며, “강남 심다치과와 덴탈비서의 협력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