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프로필 성향 기반 소통 매칭 시스템 도입

외모 중심 평가 탈피… 라이프스타일 및 가치관 정보 기반 대화 환경 조성
성향 테스트 등 상호 기능 활용해 이용자 간 공통 지점 도출
인증 및 매너 평가 시스템 도입을 통한 플랫폼 내 이용자 안전성 확보

티키타카. 사진=티키타카
티키타카. 사진=티키타카

데이팅 사이트 시장에서 사용자의 성향과 대화의 합을 기준으로 삼는 소통 중심의 매칭 사이트 '티키타카(Tikitaka)'가 서비스를 전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티키타카는 사진 위주의 단순 외모 평가나 무분별한 스와이프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작성한 프로필과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밸런스 게임, 성향 테스트 등의 내부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간의 공통 관심사를 도출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는 대화 초기 단계에서 상호 가치관을 파악하고 매칭 효율성을 높이는 장치로 활용된다.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회원 관리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본인 인증 프로세스와 이용자 간 매너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비매너 사용자를 제한하고 플랫폼 내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하했다.

티키타카 관계자는 “단순한 수적 연결보다 가치관이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만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에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매칭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투명한 운영 환경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키타카' 사이트 가입 시 매칭 매니저가 직접 확인 후 안내 연락을 진행하는 전담 관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