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미국 팔로알토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에서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임직원들과 기업은행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29/news-p.v1.20260629.468dc020c11c4480a9697c7a7c2fa3dd_P1.jpeg)
IBK기업은행이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제조·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분야 9개 혁신기업이 참여한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중·후기 단계 스타트업에게 현지 사업화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단기 보육 과정이다.
기업은행은 실리콘밸리 센터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문가 교육, 멘토링, 글로벌·스케일업 전략 수립 등 맞춤형 과정을 제공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벤처캐피털(VC) 미팅,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유관기관 방문 등도 진행했다.
이건홍 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 기업의 미국 시장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