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TCL OLED⁺ 모니터 32X3A
TCL OLED⁺ 모니터 32X3A

TCL이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을 동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QHD 320Hz 미니(Mini) LED 게이밍 모니터 27P2A Pro'와 'OLED⁺ 모니터 32X3A'는 각각 Mini LED와 OLED⁺ 패널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됐다.

27P2A Pro는 QHD 해상도에서 최대 3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TCL 독자 기술 'Tmoc(TCL 모션 선명도 향상 기술)'은 미니 LED 백라이트, TFT 구동 레이어, CSOT HFS Shoot 고속 패널을 결합해 잔상과 모션 블러를 억제하면서 밝기를 끌어올렸다. 1ms GtG 응답속도와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을 지원해 티어링 없는 게이밍 환경을 구현한다.

미니 LED 기반 180개 정밀 로컬 디밍 존과 800nit 피크 밝기로 명암비를 세밀하게 표현한다. 올-도메인 헤일로 컨트롤 기술과 초고밀도 마이크로 렌즈를 결합해 최대 99% sRGB, 95% DCI-P3 색 표현력을 갖췄다. 헥사곤 멀티 기능 스탠드로 틸트, 높이, 좌우 회전, 피벗 조절이 모두 가능하다.

32X3A는 차세대 OLED 기술로 텍스트와 이미지 선명도를 높이고 암부 디테일을 구현했다. 매트릭스 배열 구조로 컬러 번짐을 줄였다. 1300nit 피크 밝기, 98.5% DCI-P3, 네이티브 10bit 컬러, 트루블랙 400을 지원한다.

FHD 480Hz와 UHD 240Hz 듀얼 모드로 e스포츠와 AAA 게임을 모두 소화한다. 0.03ms GtG 응답속도와 DP 2.1 연결, 고속 프레임 알고리즘으로 화면 지연율을 최대 50% 줄였다.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을 동시 지원한다.

사운드는 뱅앤올룹슨과 협업해 완성했다. TCL 최초 일체형 전면 출력 모니터 설계로 책상 표면 반사 없이 사운드를 전달한다.

TCL 관계자는 “'27P2A Pro'와 '32X3A'는 Mini LED와 OLED 기술 강점을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해 담아낸 모델”이라면서 “e스포츠부터 AAA 게임까지 다양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TCL은 모니터 패널에 대해 2년 무상 보증을 적용하며, 패널 외 부품 불량 시에도 2년 무상 보증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TCL 쿠팡 브랜드샵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