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김성근 신임 대표 취임…AX, 딥테크 유망 기업 육성·지역 특화 혁신 강조

김성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는 1일 센터 본원에서 제5대 김성근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근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충남의 스타트업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라며, “지역이 가진 혁신의 잠재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현대차 등 주요 모빌리티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은 물론, 스타트업 엔젤투자·경영 자문·신기술 분야 프로젝트 개발 운영 등을 통해 창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깊은 현장 이해도를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특히 4년여간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탄탄한 국내외 네트워크와 국제 감각까지 겸비했다.

이에 충남혁신센터는 국내 창업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경험을 모두 갖춘 신임 대표이사의 역량을 발판 삼아, 지역과 세계를 잇는 핵심 비전인 'Local to Global(로컬 투 글로벌)'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김 신임 대표의 탄탄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충남 스타트업의 자생적 스케일업을 돕는 한편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충남혁신센터는 2015년 개소한 충남 지역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직접투자·TIPS(팁스) 운영·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전문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