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고영배, '스포왕 고영배'로 주말도 달군다

사진=MPMG MUSIC
사진=MPMG MUSIC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진행하는 '스포왕 고영배'가 주말 양일 방송으로 확대된다.

2021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MBC FM4U '스포왕 고영배'는 매회 아티스트를 초대해 음악과 작업 과정,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나누는 음악 전문 토크 프로그램이다.



새벽 1시 1시간 편성으로 출발해 청취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2시간으로 확대됐으며, 이후 일요일 밤 10시로 자리를 옮겨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편성 개편으로 토요일 방송이 추가되면서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청취자들과 만난다. 음악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라이브,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영배는 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섬세한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출연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신뢰를 얻고 있다. 편안한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은 '스포왕 고영배'만의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음악과 무대 뒤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호평을 받았다. 단순한 신곡 소개를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차별화된 음악 토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고영배는 7월 3일 브랜드 공연 '퍼펙트데이 12'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8월 1일과 2일에는 10CM 권정열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Best Friends 십란'으로 민트페이퍼 20주년 공연 무대에 오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