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연, 빌리언스 손잡았다…새 도약 예고

사진=빌리언스
사진=빌리언스

배우 손상연이 빌리언스 품에 안겼다.

빌리언스는 1일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손상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상연은 영화 '벌새',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무도실무관',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연애미수', '낭만닥터 김사부2', '혼례대첩'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1년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배드민턴부 주장 방윤담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고, 그해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고히 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tvN '아름다운 우리 여름', '그놈은 흑염룡', KBS2 '화려한 날들' 등에서 활약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오는 7월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영화 '더 러버'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상연이 새롭게 합류한 빌리언스에는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등이 소속돼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