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 신스틸러' 이창훈, FA 시장 나왔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1/article_01155234475049.jpg)
배우 이창훈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이창훈은 최근 미스틱스토리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이창훈은 2005년 연극 '굿바이쏭'으로 데뷔해 '그냥 청춘', '형제의 밤', '14인의 체홉', '비 BEA', '옥상 밭 고추는 왜', '곁에 있어도 혼자'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서 내공을 쌓았다.
2018년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최중목 역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뒤 'SKY 캐슬', '봄밤', '블랙독', '청춘기록', '트레이서'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청춘기록'에서는 악덕대표 이태수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트레이서'를 통해선 MBC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창훈은 영화 '양자물리학', '타짜: 원 아이드 잭', '1987', '마담 뺑덕'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며 관객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최근에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류재휘 교수 역을 맡아 특별한 연기를 보여줬으며, '태풍상사'에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명품 신스틸러'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이창훈은 오는 7월 18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로 시청자들을 만나며, 10월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도 합류한 상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