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행정안전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사진=ABL생명
사진=ABL생명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ABL생명(대표 곽희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하며,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역량과 안전관리 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효성 있게 운영하는 기관을 정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23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ABL생명은 이번 갱신 심사에서 자연재해, 화재, 전산장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재해 경감활동 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핵심 업무별 업무 연속성 계획을 수립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비상 대피 훈련과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운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업무 지속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종국 ABL생명 리스크본부장은 “이번 재인증은 재난 상황에서도 ABL생명의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생명보험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