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수호가 일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수호는 8월 26일 일본 전국 BS11 방송 채널이 주최하는 '차세대 인기 스타 가요쇼'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차세대 인기 스타 가요쇼'는 일본 쇼와시대(1950~1980) 히트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차세대 가수들이 함께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도쿄 유라쿠초 'I'M A SHOW'에서 진행된다. 최수호는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울 전망. 아울러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바탕으로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무대에는 MC 하라다 나미토를 비롯해 마츠오 유우시, 후타미 소이치 등 일본 차세대 엔카·가요 가수들이 함께한다. 특히 후타미 소이치는 '현역가왕 JAPAN', '한일톱텐쇼' 출연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알려져 있어 최수호와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최수호는 지난 4월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에서 'TOP 10상'을 수상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