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의 특별한 감성…신곡 '막사랑' 티저 공개

사진=네이브
사진=네이브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의 선물이 도착했다.

최유리는 1일 공식 SNS 채널에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의 타이틀곡 '막사랑'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음악을 들으며 추억을 되새기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깊은 눈빛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에서는 최유리와 박진영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앞서 최유리는 박진영의 앨범 'Said & Done' 수록곡 '외사랑'에 참여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 '유리의 숲'에서 두 사람이 함께한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듀엣 무대가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새 앨범 '머무름, 둘'은 지난해 발표된 '머무름, 하나'의 연작으로, '막사랑', '도약', '상대적인 이유로', '풀꽃', '유하', '바닥', '독백'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전곡을 최유리가 직접 작사·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색채와 성장한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유리의 새 앨범은 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된다. 이에 앞서 4일 청음회를 열고 팬들에게 신곡을 선공개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