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김부장' 뜬다!…소지섭과 '액션 호흡'

사진=SBS '김부장'
사진=SBS '김부장'

배우 옥택연이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다.

2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에 따르면 옥택연은 극 중 박영광 역으로 등장해 김부장(소지섭)과 함께 사생결단 액션을 펼친다. 단검 훈련과 장총을 든 군복 자태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촬영 당시 옥택연은 특유의 피지컬과 에너지로 공작원 훈련 장면을 완성했으며, 소지섭과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고.

옥택연은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설레었다. 현장 분위기도 따뜻해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시청자분들께서도 '김부장'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로 변하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3회는 7월 3일 밤 9시 50분 방송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