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日 도쿄서 월드투어 'DRIFT' 피날레

9년 내공 집약한 치명적 퍼포먼스
오는 28일 첫 정규 앨범 예고

사진=RBW, DSP미디어
사진=RBW, DSP미디어

그룹 카드(KARD)가 월드투어 'DRIFT'의 마지막 공연을 일본에서 장식한다.

카드는 4일 일본 도쿄에서 'KARD 2026 WORLD TOUR 'DRIFT' IN TOKYO'(이하 'DRIFT')의 피날레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투어는 지난 9년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 여정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 미주 6개 도시, 타이베이, 자카르타까지 성공적으로 순회한 뒤 도쿄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공연에서 카드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독보적인 팀 시너지를 앞세워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데뷔 이후 이어온 서사를 총망라한 퍼포먼스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겠단 각오다.

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데뷔 첫 정규 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 2024년 8월 발표한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의 연장선으로, 찾아 헤매던 목적지에서 마주한 진실을 카드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