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글로벌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6월 26일~7월 2일 집계)에 따르면 '아리랑'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3주 연속 2위를 기록하며 15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해당 앨범은 총 9차례 정상에 오르며 올해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Body to Body', 'Hooligan', '2.0', 'they don’t know ’bout us' 등 5곡이 15주 연속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진입했으며, 신곡 'Come Over'도 85위에 올랐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오피셜 앨범 톱 100'에 15주 연속 진입했고, 독일과 호주 차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시의회로부터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으로 선정됐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