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 지역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실시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는 지난 7일 성남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가 주최하는 '독서문화운동 전문가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지역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독서문화운동 전문가 양성과정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글쓰기 기초를 비롯해 수필과 여행작가의 글쓰기, 좋은 글의 조건, 글쓰기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 지역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실시

협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1인 창작자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글쓰기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박인수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 이사장은 “글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콘텐츠”라며 “글을 쓰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지역의 이야기가 기록되고 세대가 연결되며 새로운 지역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글쓰기 강좌를 넘어 지역의 가치를 콘텐츠로 만드는 지역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과정을 수료한 뒤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글쓰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